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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이호인 총장… 감사패 수상
세계한인무역협회 '전북지역 기업 유럽진출' 기여 공로
기사입력: 2018/11/27 [12: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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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전주대 이호인(왼쪽에서 세 번째) 총장과 LINC+사업단 주 송(오른쪽 세 번째) 단장이 "무역발전 및 지역 기업의 유럽진출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런던지회 손병권(가운데) 지회장으로부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유럽지회 15개 도시 지회장 공동명의로 제작된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신성철 기자


 

 

 

전주대 이호인 총장과 LINC+사업단 주 송 단장이 전북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기업의 유럽진출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유럽지회 15개 도시 지회장 공동명의로 제작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전주대 LINC+사업단이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 지회장들을 초청해 지난 26일부터 2일간 진행한 '지역 중소기업 무역 및 취업 상담회' 폐회식에서 영국 런던지회 손병권 지회장이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손병권 지회장은 전달식에 앞서 "그동안 전주대와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통해 세계한인경제인으로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문을 연 뒤 "전주대와 매칭된 전북지역 40여개의 기업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의 국제무역 발전과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유럽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회장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지난 8월 영국런던지회와의 협약 체결 이후 빠르게 후속 사업을 진행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유럽과 전주지역이 긴밀한 유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주대는 지속적으로 전북과 유럽의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대가 주최한 '지역 중소기업 무역 및 취업 상담회'이후 토마토고추장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후속 컨설팅이 제공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스탄불 지회는 전주대 학생들을 위해 유럽 진출에 초점을 맞춰 무역 기본 사항 및 이스탄불 시장의 실무 교육과 무역 통상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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