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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창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743점 응모… 목포 조용형씨 출품작 ‘강천산의 가을' 대상
기사입력: 2018/11/27 [17: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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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 강천산의 사계를 활용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 사진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풍경을 주제로 진행된 "2018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전국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을 거머쥔 조용형씨의 작품 '강천산의 가을' ▲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김창호씨의 '강천추경' ▲ "우수상"으로 선정된 오종은씨의 출품작 '강천사 설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정은진 기자

 

 

 

 

"2018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전국 사진공모전" 선정작이 발표됐다.

 

전북 순창군은 "강천산의 사계를 활용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 사진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순창의 풍경을 주제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사진촬영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순창사진동우회가 주관한 '2018 강천산군립공원 전국사진 공모전' 응모작품 743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96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27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 전주대 윤성중(사진학과)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박상주 대한민국 사진대전 추천작가와 방덕원 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및 황경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등 순창군 정성휘 산림공원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입선 80특선 10우수상 3최우수상 2대상 1점을 각각 선정했다.

 

특히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강천산의 경관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한 '대상'의 경우 심사위원들의 3차 투표까지 진행되는 치열한 경합 끝에 강천산의 현수교와 아기단풍의 매력을 담아낸 조용형씨(전남 목포)의 작품 '강천산의 가을'이 선정됐다.

 

또 장류의 고장 순창의 전통메주 제조과정을 담은 '메주작업'(김종대 = 광주)과 가을 강천산의 단풍을 담아낸 '강천추경'(김창호 = 전주시)이 각각 최우수 작품으로 뽑혔다.

 

이 밖에도 이준기씨(남원시)가 출품한 '운해'오종은씨(전주시)의 작품 '강천사 설경'김가람씨(서울)의 작품 '병풍폭포의 사계'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김승규씨의 '섬진강과 순창의 하늘'을 비롯 10점이 각각 특선과 입선 작품 등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수상작품은 오는 1214일 순창군 옥천골미술관에서 시상식과 동시에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대상 = 300만원 최우수상 = 200만원 우수상 = 100만원 특선 = 20만원 입선 = 10만원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강천산군립공원 전국사진 공모전'은 사진작가협회 소속 작가 및 개인 작가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해가 갈수록 출품작 수준이 향상되는 등 소재 역시 특색 있는 풍경사진을 앵글에 담아 순창의 관광명소를 알리는 홍보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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