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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경무관… 치안감 승진
전북 김제 출신, 풍부한 경험‧꼼꼼한 업무추진력 겸비
기사입력: 2018/11/29 [12: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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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출신인 조용식(사진)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이 치안감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용식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1987년 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경기 일산 수사과장서울 수서 정보보안과장강남서 정보보안과장송파서 정보보안과장동작서 정보과장서울청 정보1계장전북청 경무과장김제경찰서장익산경찰서장정부서울청사경비대장수서경찰서장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겸비했다는 평가 속에 그 어느 누구보다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추스르는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지만 공정하고 합리적이면서도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밑그림으로 국민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 치안으로 책임을 다하는 프로 경찰상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조용식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 경찰의 최고 가치이자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등 꼼꼼한 업무추진력 및 세심한 성격으로 주위에 따르는 인재가 많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을 역임하는 동안 유사시 신속하게 공항 내 안전을 책임지는 등 내외국인 여행객들에게 경찰이 항상 곁에 있는 공항이라는 안도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전국 공항 가운데 최초로 제1여객터미널 3층 중앙에 경찰관 13명과 의경 9명을 3교대 근무로 편제한 치안센터를 개소하는 족적을 남겼다.

 

가족으로는 처와 1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정부는 29서울경찰청 조용식 경무부장 경찰청 김진표 대변인 경찰청 노승일 과학수사관리관 경찰청 김재규 수사구조개혁단장을 각각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경찰청은 치안정감 인사를 시작으로 치안감 전보와 경무관 이하 승진전보 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인 만큼, 지난해 1213일 제30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강인철 치안감의 보직 이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 청장이 고향인 전북에서 재임 6개월 연장 근무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신임 전북경찰청장 내정자가 발표되지 않고 그대로 유임된다면 전라북도는 내년 하반기에 치안감 보직 인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

 

이와 반면, 민갑룡(치안총감) 경찰청장이 현재 경찰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와 조직안정 및 역점 추진방향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강 청장의 유임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용식 승진 내정자를 신임 전북경찰청장으로 임명할 확률이 높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29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인 치안감 보직 인사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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