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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 축제' 선정
전북도 시‧군 대표축제 평가 결과, 2년 연속 선정 쾌거
기사입력: 2018/11/30 [11: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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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농경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지평선축제"가 전북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글로벌 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평선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한국 전통농경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지평선축제"가 전북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글로벌 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거머쥐고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존 1개 기관에서 실시하던 현장평가를 2개의 전문기관 현장평가(70)와 전라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서면평가(30)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드러나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또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기준과 동일한 규정을 적용 글로벌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등 총 5개 등급으로 실시됐으며 시군 축제 자체용역(컨설팅 등) 수행자는 현장평가에서 배제되는 등 위수탁기관에 대한 패널티 적용(2년간 민간위탁 응모 제한)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전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올해 개최된 '20회 김제지평선축제'105일부터 9일까지 "웃음가득, 체험왕국! 김제지평선축제!"를 슬로건으로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확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완성도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러시안데이 아시안데이 등 세계문화 교류의 날 지정을 통한 외국인 유치 전략을 밑그림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등극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점도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또한, 축제를 통한 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김제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농가 수익 창출을 비롯 지평선축제 도시락으로 지역 인지도 향상 및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대한민국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타 시군 축제와 차별화를 모색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북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지평선축제가 글로벌 등급으로 선정 된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발전하는 결과인 만큼,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를 테마로 1999년 첫 선을 보였으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되는 등 지난 8월 여행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702개 전국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객 만족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2018년 전라북도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돼 도비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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