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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부안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개최 밑그림 그렸다!
기사입력: 2018/12/03 [12: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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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와 임성재(총경‧왼쪽) 부안경찰서장이 3일 군청 간부 회의실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안전한 성공개최를 밑그림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과 부안경찰서가 오는 20238,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에서 169개국 5만여명이 참여할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안전한 성공개최를 밑그림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3일 부안군청 3층 간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적극적인 업무협조 및 대회 기간 동안 불편사항 해소를 비롯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관련 정보 제공과 교육지원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한다.

 

특히, 부안군과 부안경찰서는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환경에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성공적으로 이끄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협약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성공개최를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분위기가 간절한 가운데 붐 조성과 참여 열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지구촌 청소년들의 대축제를 앞두고 잇따라 개최될 각 잼버리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성재(총경) 부안경찰서장은 "부안군의 지역발전을 견인할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안전 유지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는 등 경찰 본연의 임무와 역할 외에도 분위기 조성 및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3 세계잼버리는 20238월 전북 부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역대 최대인 168개국 청소년 50,000여명이 참가해 야영을 하며 'Draw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에 터를 잡게 될 세계잼버리는 약 9.9(300만평)에 이르는 부지에 대집회장과 전시관 및 편의시설을 가운데 두고 세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야영공간이 둘러싸는 방사형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생산 유발효과는 800억원부가가치 효과도 무려 300억원에 이르는 등 1,000명의 고용창출이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2023년은 한국 스카우트 100년 역사라는 상징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새만금이라는 대한민국 미래의 땅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유무형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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