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한옥마을, 불법 주‧정차 사라졌다
최명희 생가터 골목길… 대형화분‧겨울화초 식재
기사입력: 2018/12/04 [11: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영미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전주한옥마을 최명희 생가터로 이어지는 길이 불법 주‧정차 없는 명품 골목으로 산뜻하게 변모됐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영미 기자



 

 

전북 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이 불법 주정차 없는 명품 골목으로 산뜻하게 변모됐다.

 

전주시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 소통 및 협의과정을 거쳐 최명희 생가터로 이어지는 골목길에 대형화분 40개를 배치하는 등 공공근로자 및 한옥마을지원과 직원들이 공동으로 남천과 꽃배추 등 겨울 화초 450주를 식재한 결과, 나무와 쉼터가 있는 골목으로 조성했다"4일 밝혔다.

 

특히 "불법 주정차된 승용차 대신 여행객들의 보행편의는 물론 국제슬로시티 이미지 구축에 초점을 맞춰 명품 골목길로 변화됐다"며 "앞으로 최명희 생가터 경과 정비 사업을 추진해 한옥마을 여행의 진가를 느낄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주시는 한옥마을을 걷기 좋은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태조로와 은행로 뿐만 아니라 전주한옥마을 전 지역을 주말과 공휴일에는 차 없는 거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한옥마을로 통하는 11개소에서 차량 통제 역시 실시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여행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전주한옥마을 내에 여행객들이 느릿느릿 걸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옛 추억의 놀이터 공간을 실개천이 흐르는 광장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최명희길 명품 골목길 조성은 주민들의 이해와 소통합의를 밑거름으로 작은 예산으로도 자발적인 노력이 곁들여진다면 명품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훌륭한 모범 사례"라며 "불법 주정차가 사라진 만큼명품거리로 특화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아이템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 '부안 雪숭어 축제' 14일 개막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