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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복지
전북 '착한가게 1,700호' 탄생
전주 정성산부인과 안진섭 원장… 이웃사랑 실천 동참
기사입력: 2018/12/04 [18: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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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앞줄 가운데 오른쪽) 회장이 4일 '착한가게 캠페인 1,700호' 가입식에서 전주시 우아동에 둥지를 튼 "정성산부인과" 안진섭(앞줄 가운데 왼쪽) 원장 및 직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신성철 기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행렬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10년 만에 전북지역에서 1,700호가 탄생했다.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가입 업소가 기부한 성금은 세제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 임을 인증하는 현판과 배지를 전달받는다.

 

지난 20171,000호점 달성에 이어 올 81,600호를 돌파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1,700번째로 이름을 올린 착한가게는 전주시 우아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정성산부인과".

 

정성산부인과 안진섭 원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까 고민하던 중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작은 용기로 내딛은 첫걸음이 1,700번째는 큰 책임감이 됐다""작은 사랑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들고 민들레 홀씨처럼 따뜻한 온정을 퍼트릴 수 있는 이웃사랑을 나누면 희망은 한없이 커지지 않겠느냐"는 소감을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인증 현판 전달에 앞서 "1,600호점 돌파 소식을 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00호점 소식을 전하게 됐다""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2000호점3000호점이 탄생해 도내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착한가게' 1,800호점 인증 현판 전달은 4일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전주시 김동조 우아1동장을 비롯 정성산부인과 안진섭 원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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