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연찬회'
훈련교수회… 청소년 NGO 역량강화 제고 방안 모색
최유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2/05 [09: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뒷줄 왼쪽) 사무처장이 지난 4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 NGO 역량강화 제고 방안에 초점을 맞춘 "2018 서울남부지회 훈련교수 연찬회"에 참석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최유란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주관으로 청소년 NGO의 역량강화 제고 방안에 초점을 맞춘 "2018 훈련교수 연찬회"가 지난 4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신문철 서울남부연맹장을 비롯 오시형 치프커미셔너와 변희중 훈련교수회 사무처장 및 장덕실 영등포지구회장과 최오균 서울남부지회장전구상 서울남부지회 사무국장 등 20여명의 훈련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스카우트 발전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카우트활동 강화 방안과 2019년도 멤버십 확장 및 20238월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안병일 사무처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스카우트운동의 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이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전주 양현초등학교 '신입생 입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