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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청렴도 평가 '우수' 등급
지난해 대비 한 단계 도약… 강도높은 청렴정책 추진 성과
기사입력: 2018/12/06 [10: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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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의 강도높은 청렴정책 추진이 빛을 발휘했다.

 

도교육청은 국민권위원회가 실시하는 '2018년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평가에서 종합청렴도 8.44점을 얻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위로 성적을 끌어올리며 우수등급(2등급)을 차지했다.

 

청렴도 평가에서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보통등급(3등급) 하락 후 올해 반등세를 보여 평가 의미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평가에서 도교육청은 ▲ 종합청렴도 8.44점 ▲ 외부청렴도 8.79점 ▲ 내부청렴도 8.18점 ▲ 정책고객평가 7.44점 등 고룬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 뒤에는 도교육청이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청렴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정책을 강화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쏟아왔다. 

 

특히 급식, 운동부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회계 투명성을 강화와 교직원 뿐만 아니라 방과후강사·급식납품업체·공사업체 등 관련 민원인들까지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이수제를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송용섭 감사담당관은 "지난해 잠시 주춤했던 조직청렴도에 대한 우려를 씻는 결과이자 전북교육가족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정 전북교육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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