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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현장행정 추진
18일까지, 주요 사업장 등 32개소 찾아 의견청취
기사입력: 2018/12/11 [11: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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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민선 7기 군정방향의 틀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발전과 민생안정을 갈망하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현장에서 여과 없이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으로 지난 10일 현장행정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찾아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 받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지난 10일 현장행정 일환으로 세계 최장(33.9km) 방조제인 새만금 2호와 3호 방조제의 중간에 위치한 새만금 33센터 전망대를 찾은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새만금을 지렛대로 삼아 부안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지난 723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87일까지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간 후속 절차로 오는 18일까지 현장행정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을 32개소를 대상으로 민선 7기 군정방향의 틀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발전과 민생안정을 갈망하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현장에서 여과 없이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다.

 

특히 그동안의 형식에서 탈피해 군정홍보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청년기업인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으며 공감대 형성 및 희망을 엮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일 첫날 일정으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와 새만금 일원을 찾아 신재생 관련 사업과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 전반에 대해 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담당 공무원 등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민선 7기 부안군정은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하다"며 "2019년 새해 연초부터 시작해서는 늦다고 판단해 지금부터 한발 일찍 출발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신발끈을 동여매고 이렇게 찾아오게 됐다"고 말문을 연 뒤 "신재생사업과 새만금을 지렛대로 삼아 부안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밑그림에 색칠하는데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전북교육수련원 유치확정 세계잼버리특별법 국회 심의통과 국비 1012억원 상당의 새만금가력선착장 예비타당성 조사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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