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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제16회 QI 경진대회 '성료'
소화기의학센터 '내시경 검사교육 통한 고객만족도 증진활동' 대상
기사입력: 2018/12/14 [18: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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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 33개 부서가 올 한 해 동안 환자안전과 질 향상 활동에 열정을 쏟아낸 "제16회 QI 활동" 경진대회가 13일 4층 예배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소화기의학센터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쥔 뒤 권창영(오른쪽) 병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신성철 기자


 

 

 

 

예수병원 33개 부서가 올 한 해 동안 환자안전과 질 향상 활동에 열정을 쏟아낸 "16QI 활동" 경진대회가 134층 예배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소화기의학센터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진대회는 QI위원회(위원장 송선경) 주최로 우수부서에 선정된 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병원 안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와 감염관리 및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표준진료지침(CP)개발 등 각각의 부서에 맞는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됐다.

 

또 직원들의 환자체험영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환자들의 힘든 부분을 공감하는 등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그동안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소화기의학센터가 발표한 '내시경 검사 교육을 통한 고객 만족도 증진활동'을 추진한 소화기의학센터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부문이 높은 점수로 이어져 "대상"을 차지했다.

 

34병동의 '퇴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환자 이해도와 만족도 증진'과 내외과중환자실과 신경외과 중환자실이 공동으로 진행한 '/ 보호자경험 분석을 통한 간호신뢰 및 공감도 향상활동'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재활의학과의 '맞춤 재활 집중치료를 통한 입원환자의 만족도 증진'을 비롯 간호부 QI위원회의 '직접 간호 활동 증대를 통한 입원 환자 만족도 증진'감염관리실 '신생아중환자실의 안전한 주사실무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과 영상의학과의 '일반촬영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정립 및 개선활동'이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은 "한 해 동안QI 활동을 통해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노력한 부서와 전 직원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발표된 다양한 과제들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유의 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환자중심병원신뢰와 소망을 주는 병원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예수병원 QI 활동 경진대회는 전 직원이 참여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비롯 고객만족'을 목표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경진대회는 1년 동안 각 부서의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에 중점을 둔 QI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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