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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전북지사 '희망풍차 물품' 전달
식료품 선물세트 12종 370개… 김제‧진안‧장수군에
기사입력: 2018/12/19 [17: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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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박종술(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무처장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LG의 후원을 받은 '희망풍차 물품'을 지역 봉사원들과 함께 박준배(가운데) 김제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신성철 기자


 

 

 

LG가 사회 환원사업 일환으로 기탁한 '부침가루당면참기름' 등 식료품 12종이 들어있는 선물세트가 19일 대한적십자 전북지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37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김제시 진안군 장수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4대 취약계층인 아동청소년어르신한부모 가정기타 위기가정 등에 '희망풍차 물품'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선물세트는 해당 지역 봉사원이 지자체와 합동으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박종술 사무처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4대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증한 LG와 수혜자 발굴에 도움을 준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수혜자에게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훈훈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처장은 이어 "평상시 우리주변을 돌아보면 아직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적십자 봉사원과 취약계층 대상자간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요한 물품 전달 및 정서적 지지를 지원하는 등 긴급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풍차 물품을 전달받은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이렇게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 및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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