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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올해 공모사업 역대 최다 확보
권익현 군수… 키맨 역할‧국도비 585억원 쾌거
기사입력: 2018/12/21 [13: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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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행정수요자 중심의 군정기획 능력을 발휘하는 등 직원들의 열정을 모아 올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및 전북도가 주관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국‧도비 58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행정수요자 중심의 군정기획 능력을 발휘하는 등 직원들의 열정을 모아 올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및 전북도가 주관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도비 58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민선 7기 취임과 동시에 '키맨(keyman)' 역할을 자처한 권 군수는 치밀한 지략을 밑그림으로 '소득 UP행복 UP사람 UP' 등 부안-3UP 행정 실현에 초점을 맞춰 신발끈을 동여맨 결과, 사상 최대 국가예산 확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오로지 군민의 행복을 목표로 삼아 상시 발굴 체계 구축과 동시에 중앙부처 홈페이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에 신속하게 댕응한 한 결과 총 67건의 사업 선정을 달성한 결과, 올해 국가예산 4,300억원을 달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무엇보다 민선 7기를 맞아 국고보조사업 지원 방식이 경쟁력을 갖춘 지자체가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비중을 높인 정부방침에 맞춰 철저한 사업별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격포항 배후마을 권역거점 개발 국비 70억원(총사업비 100억원) 어촌 뉴딜 300사업 국비 159억원(총사업비 227억원)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 국비 85억원(총사업비 221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내기지구 농어촌용수 개발 국비 42억원(총사업비 60억원) 주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 국비 28억원(총사업비 44억원) 유유마을단위 특화개발(총사업비 20억원)에 국비 14억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도 '보안 영전저수지 준설' 사업에 필요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용수부족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유역면적 132ha총저수량 272규모의 '보안면 영전저수지'는 보안면 영전리유천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동안 토사 퇴적 등으로 저수량이 감소돼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효율적으로 공급되지 못해 농민들이 영농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당초 계획한 준설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만큼, 가뭄걱정을 한시름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인현 부안군수는 "주요 공모사업들은 내년부터 사업계획에 따라 투자되는 연차 사업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한 가용 재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정 목표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건설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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