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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 이웃사랑 실천 '앞장'
박장현 대표… 지역 소외계층 위해 성금 3천만원 기탁
기사입력: 2018/12/28 [10: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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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준배(왼쪽에서 두 번째) 김제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한 ㈜호룡 박장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표를 비롯 임직원 등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심현지 기자


 

 

 

 

국내 최대 사다리차 제조업체로 전북 김제 만경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호룡 박장현 대표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0만원을 지정 기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 행렬에 동참했다.

 

28일 김제시청을 찾아 박준배 시장에게 기탁한 이번 성금은 김제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 부서가 지역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호룡 박장현 대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및 저소득가정 15세대에 매월 생계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김제사랑장학재단에 2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향토기업으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복지 실천에 앞장서 '날개 없는 천사'라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박 대표는 지난해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전주경기를 앞두고 저소득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티켓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꾸준히 선행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호룡의 기부정신에 감동을 받았으며 올해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박 시장은 "행정 역시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단 한사람의 시민도 방치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인 뒤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호룡은 19901월 창업했으며 국내 최초로 고가사다리차를 개발해 연매출 769억원에 133명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으로 고소작업차와 크레인 및 전동크레인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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