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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너소사이어티 54호 '탄생'
푸른전력 김한상 대표… 사랑과 관심 이웃과 나누고 싶다!
기사입력: 2018/12/30 [11: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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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해가 저물고 있는 끝자락에 "5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전북에서 탄생했다.

 

30()푸른전력 김한상(63사진) 대표가 자체 종무식을 앞두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전북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전국적으로 1,900여명이 가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북지역은 현재 53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한상 대표는 가입식 인사말을 통해 "가지고 있다고 내 돈이 아니라 쓰고 나눠야 비로소 내 것이 되는 것"이라는 본인만의 나눔 철학을 소개한 뒤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고 회사와 자신이 받은 사랑과 관심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며 소박하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강추위가 몰아친 무술년 끝자락에 더욱 훈훈해진 기분이고 큰 힘이 될 소중한 아너 회원이 탄생했다""김한상 대표가 기부한 1억원의 성금은 전북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고 자신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100호 회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푸른전력'20025월 창업한 이후 올해까지 16년 동안 오직 한길만 달려온 신재생에너지 선두 기업으로 2006년 단축 추적식 에너파크 태양광발전소를 시작으로 12년 동안 총 100MW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도내 중견기업으로 연간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전북지역 동종업계 시공능력 1위 업체로 전국에서 130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군산 비응도동에 국내 최대 규모(18.7MW)의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준공 완료해 상업운전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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