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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신년사
"실용‧실속행정 정착, 소득 UP‧행복 UP‧사람 UP 실현"
기사입력: 2018/12/31 [23: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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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     © 이한신 기자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200만 전북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열어가는 부안군수 권익현입니다.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고 한 식구 같은 동물 황금돼지 띠의 해 2019년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황금돼지는 예로부터 재물과 복의 상징이었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6만 부안군민과 200만 전북도민 여러분 모두 황금돼지의 영험한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여러분 가정 모두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즐거움이 가득 하시기를 염원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부안군은 변화와 혁신실용실속 행정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사상 첫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어 지역발전과 군민소득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만년 전국 최하위권이던 청렴도는 3단계나 수직 상승해 역대 최고인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2023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뒷받침 할 세계잼버리 지원특별법도 제정됐습니다.

 

300억원 규모의 전북교육수련원도 올해부터 착공됩니다.

 

부안 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가력선착장 확장 공사도 당초보다 140여억원이 늘어난 국비 1012억원 규모로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안 실현의 발판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것입니다.

 

2019년에는 지난해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득이 향상되고 군민의 행복이 커지고 부안에 사람이 늘어나는 소득 UP행복 UP사람 UP '부안-3UP 행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겉치레와 형식을 탈피한 일 중심의 생동적인 실용실속행정 정착을 통해 새로운 부안 실현의 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내겠습니다.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와 새만금복합관광레저도시 개발 등 세계 속의 부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회를 열어가겠습니다.

 

공동화된 마을에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생기가 돌도록 공동체복원사업과 농촌활력사업스마트농업농수산물 관광 상품화푸드플랜사업 등을 통해 농식품산업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10대 과제인 재생에너지산업의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실증사업 추진과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수소 테마 자연에너지공원 조성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등 수소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북아 최대 휴양관광도시 부안 실현을 위해 변산해수욕장 관광객 유치부안마실길 정비격포, 궁항권 관광자원화줄포만 갯벌생태공원 개발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혁신적인 관광테마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1500만 유치에 도전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통합센터 운영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부안상설시장 특화거리 조성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부안군 1000여명의 직원과 함께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에도 사랑하는 6만 부안군민 여러분과 200만 전북도민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일들을 반드시 이뤄내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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