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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비정규직 1,231명' 직접 고용
1월 1일자 정규직 전환 완료… 공공부문 비정규 제로 실현
기사입력: 2019/01/02 [10: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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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실현을 밑그림으로 고용안정과 동시에 차별해소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직접고용 방식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231명을 지난 1일자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국민연금공단 전경 및 김성주 이사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실현을 밑그림으로 고용안정과 동시에 차별해소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직접고용 방식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231명을 지난 1일자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정규직은 국민연금 1335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위탁업체 소속 상담사 387IT 아웃소싱 용역근로자 58두루누리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간제 근로자 22명 등 총 467명이 자회사방식이 아닌 직접고용 형식으로 이뤄졌다.

 

국민연금공단은 이에 앞서 기간제 및 용역 근로자 764명을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 바 있으며 지난 20171129일 노사와 관련전문가 및 당사자가 포함된 전환 협의회를 구성한 후 각 직종별로 계약이 만료되는 시기 등을 감안해 201911일까지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업무관련 부서 및 전환대상자와 열린 간담회 및 전문가가 포함된 전환 협의회 개최 등 무려 75차례에 걸친 협의 절차를 거쳐 콜센터 상담원 등 17개 직종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마무리됐다.

 

또 비정규직 근로자 고용안정 뿐만 아니라 차별해소와 처우개선을 위해 용역업체 이윤 등 절감재원을 활용, 직무중심의 지속가능하고 합리적인 표준임금체계 설계를 비롯 복리후생 역시 정규직과 차별 없이 적용했다.

 

아울러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의 조직 이해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및 훈련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당 이사장은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전환 대상자인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직접 고용으로 정규직 전환에 큰 의미가 담겨 있다"며 "지속적으로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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