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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기해년' 힘차게 출발
권익현 군수… 겉치레‧형식 탈피한 실속행정 '당부'
기사입력: 2019/01/02 [12: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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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겉치레와 형식을 탈피한 일 중심의 생동적이고 실속 있는 행정을 통해 새로운 부안 실현의 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시무식(始務式)에 앞서 권익현(왼쪽) 군수와 이한수(오른쪽) 부안군의회 의장이 주요 간부공무원 및 동료 의원 등과 함께 서림공원 호국영렬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업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시무식(始務式)은 권익현 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이 주요 간부공무원 및 동료 의원 등과 함께 서림공원 호국영렬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 등 참배에 이어 진행된 이날 시무식에는 400여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다짐의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통해 지난해 최하위권에 머무른 청렴도가 무려 3단계 수직 상승할 정도로 역대 최고인 2등급을 달성을 넘어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문화 정착에 의지를 모아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주인인 도시,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의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뿌린 변화와 혁신의 씨앗들이 든든하게 대지에 뿌리를 내리는 뜻깊고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권 군수는 "겉치레와 형식을 탈피한 일 중심의 생동적이고 실속 있는 행정을 통해 새로운 부안 실현의 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내겠다""지난해 하반기에 일궈낸 성과를 밑거름 삼아 군민의 행복과 부안군의 가치를 두 배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올해 계획한 군정의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무식(始務式)'은 보통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신정 다음 날인 12일 진행되는 의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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