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군산해양경찰서장에 '서정원 총경' 내정
전북 군산출신… 4일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기사입력: 2019/01/03 [09: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해양경찰청 총경급 인사 발령에 따라 서정원(徐正源49사진) 총경이 3일자로 제26대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내정됐다.

 

전북 군산출신인 서 총경은 익산 남성고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8년 경찰 간부후보 46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해양경찰청 기획담당관실 조직관리팀 해양경찰 교육원 건설추진 팀장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등 해경 내외부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173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특히 해양경찰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장비를 총괄하고 개발하는 장비기획과장 재임 시절 전천후 구조보트를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업무성과를 창출했다.

 

또 평소 모든 업무에서 전문성 및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추는 '업무 시스템화'를 강조하며 뛰어난 지휘능력과 차분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주위에 따르는 인재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 총경은 온화한 성품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조직의 신망이 두텁고 평소 직원들과 친화력이 뛰어나며 폭 넓은 행정 및 기획 분석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처리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신임 서정원 서장은 오는 4일 오후 군산해경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전임 박종묵(총경) 서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갖고 공로연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해양경찰서장 서정원 총경 내정 관련기사목록

올 여름 휴가는… 전북 무주에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