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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요성과 및 2019 시정 운영방향 (상)
정헌율 시장, 성원과 지지 원동력 삼아 각 분야에서 성과 창출
기사입력: 2019/01/06 [10: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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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지난 3일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기자회견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어 감사하다"며 "새해에는 직원들과 더 많이 만나고 대화하며 시정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원동력으로 시정의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한 해로 정리된다.

 

특히 주 개최지로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황리에 치러내는 등 3년 연속 국가예산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데 이어 순조로운 산단 분양으로 도시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지역의 묵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했다.

 

,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환경안전을 위한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켰다.

 

본지는 지난 1년간 익산을 빛낸 주요성과 익산의 미래비전, 20195대 핵심 프로젝트 2019년을 이끌어갈 시정 주요 역점시책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주 경기장이 있는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14개 시‧군 73개 경기장(총 47개 종목)에서 종목별로 진행된 전국체전은 역대 체전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를 동시에 봉송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국민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자원봉사자 역할을 맡은 정헌율 익산시장이 첫 성화 주자인 전북 장애인 육상 간판선수 전은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  정헌율(왼쪽) 익산시장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식전행사 무대에 올라 "전북 익산을 방문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기간 동안 단 한 치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  지난해 10월 12일 전북 익산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대회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  현존하는 국내 석탑 가운데 최대(最大) 규모로 백제 목조건축의 기법이 반영된 독특한 양식인 전북 익산시 금마의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해체수리를 착수한 지 20년 만에 언론에 공개됐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  '백제왕도의 꿈! 국화향기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형형색색 국화로 물들인 "제15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2018년 10월 26일 10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 관련 기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전문 산업단지로 이에는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와 식품품질안전센터를 비롯 식품패키징센터와 파일럿플랜트 및 식품벤처센터 등의 연구개발시설이 모여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있는 식품벤처센터에는 현재 38개 벤처기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 상주하는 벤처기업 직원만 117명에 이른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감도)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  노후 위험교량으로 무려 43년 동안 익산시내 남부권 관문 역할을 수행했던 "평화육교"가 오는 2020년 7월 6차선으로 확장되며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곡선형 선형은 직선형으로 개선돼 새 육교로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해 8월 19일 재가설을 위한 기존 교량 철거작업이 마무리됐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지난 3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어 감사하다"며 "새해에는 직원들과 더 많이 만나고 대화하며 시정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지난해 알찬 결실을 맺은 성과에 멈추지 않고 올해 핵심 프로젝트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계획된 목표가 모두 성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2018년 한 해 동안 익산시가 일궈낸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전국(장애인)체전 성황리 개최 분야별 맞춤 경제정책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교육 정책 문화재 활용사업과 풍성한 볼거리 제공 깨끗한 도시생활이 편리한 도시환경 구축 등으로 압축된다.

 

국내 스포츠인들의 대제전인 '99회 전국체육대회''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생동하는 전북의 꿈, 하나되는 한국의 힘"을 표어로 주개최지인 익산을 비롯 도내 각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 및 전 세계 1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며 장애인체전은 사상 최초로 국외교포선수단이 참가해 각별한 의미를 남겼다.

 

무엇보다 주 경기장이 있는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14개 시73개 경기장(47개 종목)에서 종목별로 진행된 전국체전은 역대 체전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성화를 동시에 봉송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국민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두 대회 모두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익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15만여명이 익산을 찾아 전국체전을 관람하는 시간을 통해 익산의 맛과 멋을 체험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무려 105,000여명이 참여한 익산사랑운동 전개 및 시민 공모를 통한 표어 선정(천년숨결 익산에서, 하나되는 전국체전) 등 시민들과 함께한 화합체전으로 빛을 발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 전국체전을 기념해 도내 11개 시, 3,500여명이 참여한 제57회 전라예술제와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시민 한마음 콘서트를 비롯 익산종합운동장 아트 깃발전 등 체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체전으로 승화시켰다.

 

이 밖에도 익산 종합운동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직전 개최지와 대비,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일궈냈으며 막대한 재정 부담을 줄였다.

 

또한 뿌리부터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509억원의 부채를 조기에 상환해 20181231일 기준으로 부채 잔액을 408억원으로 감소시키는 등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일궈내며 2019년 국가예산 6,872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

 

또 산업단지 분양률 67.7%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률 41.6%를 달성 및 함열농공단지와 귀금속보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내 고장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및 지원 익산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증축사업 등 지역경제를 부양하는 정책을 펼쳤고 농업인 복지 지원 친환경 농업 육성 등을 추진해 건강한 농촌 경제를 만들었다.

 

아울러 농촌테마공원 내 생태동물 체험관 웅포곰돌이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무려 7개소(145억원)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가정이 행복한 복지도시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교육 정책 추진에 행정을 집중한 결과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밖에, 무상급식을 초고 전체로 확대해 관내 158개교 3,200여명에게 양질의 친환경 급식을 제공했으며 2018년은 백제왕도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진 해로 시민들에게 역사의 향기가 느껴지는 문화재 활용사업과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무엇보다 시민과 소통 재난재해 없는 깨끗한 도시 생활이 편리한 도시환경 구축을 밑그림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일등도시를 만들었고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시민배심원제 운영 100인 원탁회의 다양한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귀를 기울였고 친절행정 종합계획을 수립해 친절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인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동면천대판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등을 실시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었고 영명농장 악취배출시설 폐업 및 낭산 폐석산 불법매립 폐기물 이적처리 개시 등 환경문제 해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끝으로, 평화육교 재가설 사업은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대체우회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상태며 버스정보시스템(BIS)여름철 그늘막겨울철 버스승강장 바람막이와 온열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시설 역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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