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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전북대도약‧융성 이루겠다'
신년 기자회견 통해 2019년 도정 운영 방침 발표
기사입력: 2019/01/07 [11:36]  최종편집: 2019/01/07 [11:49]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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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가운데) 전북도지사가 7일 오전 11시 도청 2층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한 해 자존의식과 체질강화에 무게를 두고 전북도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대범하면서도 치밀한 전북도만의 도정 정책 전개로 전북의 대도약을 일궈나가고 목표를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사진 = 전광훈 기자     © 전광훈 기자


 

 

 

"도민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는 새로운 희망을 여는 복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도정의 힘을 집중할 것 입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7일 오전 11시 도청 2층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한 해 자존의식과 체질강화에 무게를 두고 전북도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대범하면서도 치밀한 전북도만의 도정 정책 전개로 전북의 대도약을 일궈나가고 목표를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지사는 이날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한 농생명산업과 융복합 미래신산업・여행체험 1번지・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안전・복지・환경·균형 등 5대 도정목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면서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10대 전북 대도약 핵심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수요와 환경에 맞추어 8대 역점시책을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송 지사는 먼저 "민선7기 전북도정에서도 농업을 도정 제1과제로 삼고 삼락농정 거버넌스 운영을 내실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농식품‧농생명산업 기반을 확대래 대한민국의 대표 농도(農道)라는 자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 팜 혁신밸리를 통해 청년농업인 유인을 촉진하고 미래 농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가겠다. 여기에, 학교급식 등 친환경농산물 공급확대와 로컬푸드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도농교류 산촌마당 캠프운영・생생마을 확대 및 농촌관광 거점마을 운영활성화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산어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행사의 성공 개최 경험을 토대로 2022년 아·태마스터스대회를 유치해 7년 연속 대규모 행사를 추진하는 역동적인 기회를 만들어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로 변화해 나가겠다"면서 "지역대표도서관 신규 건립 등 생활밀착형 문화기반시설과 복합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컬링장 건립 등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로 문화와 체육을 통해 쉼이 있는 도민의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특히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형 전기・수소 상용차산업 육성,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 등 전북경제 체질 강화를 위한 산업생태계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경제 체질강화와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스마트 전문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 육성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는 한편, 농생명・첨단소재 기반의 전북연구개발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고, 탄소융복합산업의 전략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날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송 지사는 "지역특화형 일자리 및 성장동력산업 중심 기업유치와 금융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로 서민과 함께하는 상생경제를 실행 및 유망 중소기업 육성 등 서민・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로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4개 시군이 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낙후지역개발, 동부권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전북발전의 성장축인 5권 5축을 중심으로, 시군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행복콜버스・교통약자 이동수단 확충 등 수요자 중심의 교통 물류체계 마련해 지역연계 도로망 확충하는 한편, 혁신도시를 농생명융합 혁신성장 허브로 키워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또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차질없는 세계잼버리 준비를 위해 새만금개발공사를 중심으로 공공주도 매립 신속 추진과 2단계 새만금수질개선 평가에 대비하여 수질개선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신속 추진과 광역연계 도로망 확충・신항만 건설・군산항 활성화 등 새만금 핵심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잼버리 추진체계 구축과 붐 조성・글로벌 리더센터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끝으로 "전북도는 지난해 친환경 미래형 전기・수소 상용차 산업 육성・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홀로그램산업 육성과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구축・제3의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금융산업 육성, 여행・체험산업 1번지로의 도약・서부권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등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올해는 자존의식과 체질강화로 전북 대도약의 천해를 열어가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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