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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오는 중순부터 신용 4등급 이하… 대출한도 최대 3천만원
기사입력: 2019/01/07 [13: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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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박준배(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 김제시장이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불황 및 최저임금 상승 여파로 인건비와 물가가 모두 상승해 한숨만 깊어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농협‧전북‧국민‧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부담 해소를 주요 골자로 한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심현지 기자


 

 

 

 

 

전북 김제시가 경기불황 및 최저임금 상승 여파로 인건비와 물가가 모두 상승해 한숨만 깊어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옷소매를 걷었다.

 

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을 비롯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농협전북국민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부담 해소를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김제시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액의 10배에 해당하는 10억원 범위내에 금융지원과 90% 보증을 실시하는 김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특례보증 지원'은 사실상 제도권 은행대출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김제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로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원까지며 기존 이차보전액 3%에서 4%.

 

또 신용등급 적용이 4등급 이하로 확대됐으며 지원대상자는 2년 이상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자격 요건을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자로 완화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업무협약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세소상공인들이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영개선 및 창업을 비롯 컨설팅과 교육 등 김제사랑상품권 판매 확대와 내고장 상품 애용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집중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특례보증 지원 제도는 오는 중순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운영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김제시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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