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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초교에 놀이공간 조성
17개 학교에 18억4천만원… 설계부터 교육가족 의견 반영
기사입력: 2019/01/09 [15: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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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교육청이 청소년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올해 18억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7개 초등학교에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 = 전북도교육청     © 전광훈 기자


 

 

 

청소년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전북지역 초등학교에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설계부터 장소 선정을 비롯 시공 등의 과정에 학생과 교사학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해 각 학교마다 특색 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으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학교구성원을 대상으로 놀권리 캠페인 및 놀이교육도 실시된다.

 

올해는 18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17개 학교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군산익산은 각각 2개교가 선정됐으며 일선 시군은 각 1개교당 평균 1800여만원을 지원하고 전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주지역 2개교를 추가로 지원해 총 19개 초등학교에 놀이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반영한 놀이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자체 및 아동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인권이 우선되는 놀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은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교에서부터 놀이 우호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전주시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7년부터 학교 놀이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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