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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베트남 화빈성… MOU 체결
경제‧교육‧문화 등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
기사입력: 2019/01/10 [10: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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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베트남 화빈성에서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시 전대식(왼쪽) 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지원장과 투자유치과장을 비롯 농촌지원과장 등 市 주요 관계자와 베트남 화빈성 뿌이 반 카잉(오른쪽) 부성장 및 화빈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이뤄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시와 베트남 화빈성이 경제교류협력을 주요 골자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지난 9일 베트남 화빈성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대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지원장과 투자유치과장을 비롯 농촌지원과장 등 김제시 주요 관계자와 베트남 화빈성 뿌이 반 카잉 부성장 및 화빈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양 지역은 문화관광 대외협력 투자유치 농업 다문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할 내용을 심도 있게 나눴으며 김제시 대표단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한 지역 기업 대표들 역시 진출 여건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 우호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시 전대식 부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우호교류 협정으로 대한민국 김제시가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공동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방문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빈성'은 베트남 서북지방에 위치한 인구 80만명의 도시로 농업과 임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림광물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외국인 투자가 약 80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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