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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당원 '이용호 의원 복당' 환영
'민의' 반영된 결정인 만큼, 중앙당 현명한 판단 기대한다!
기사입력: 2019/01/10 [10:03]  최종편집: 2019/01/10 [10:45]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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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 12개 읍‧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용호(무소속 = 임실‧순창‧남원) 의원의 민주당 복당은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사진 = 전광훈 기자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 12개 읍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용호(무소속 = 임실순창남원) 의원의 민주당 복당은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된 이 의원은 초선에도 불구하고 임실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옥정호 수변광광도로 조성' 사업과 관련, 최초로 국비를 확보하는 등 그 누구보다 많은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복당에 적극 지지하는 동시에 찬성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풍수해위험 정비사업 등 지역의 수많은 현안과 복지향상을 위해 자신이 공약한 사항들을 차근차근 실천하며 행동하는 대표 정치인"이라고 극찬한 뒤 "이번 복당 결정은 '민의'의가 반영된 것인 만큼, '민의'는 분명히 받아져야 한다""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중앙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지난 9일 민주당은 중앙당사에서 윤호종 위원장으로 하는 '제1차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무려 2시간 40여분 동안 71건에 대한 입당과 복당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용호 의원을 포함해 현직 의원인 2명을 포함 권오봉 여수시장정현복 광양시장정종순 장흥군수박우량 신안군수 등 자치단체장 4명의 복당 결정을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오는 13일 다시 회의를 열어 최종 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해 향후 결과에 당원을 비롯 지역민과 정치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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