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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
고혈압‧당뇨환자 관리 및 생활습관 교육 등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9/01/14 [15: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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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최근 전주시의사회와 건강보험공단과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과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의 장점을 통합한 사업 모형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은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영미 기자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은 앞으로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최근 전주시의사회와 건강보험공단과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 사업'과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 사업'의 장점을 통합한 사업 모형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동네의원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케어플랜을 수립해 지속적인 관찰과 생활습관 교육 등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일차의료의 기능 강화 기존 수가 개선 지역 자원연계 인프라 구축 성과 모니터링 환류 등이 주요 골자에 따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전주시는 지난 5년 동안 전주시건강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중심의 보건의료전달체계와 효과적인 자기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2월 사업 종료까지 총 95개소 등록의원(참여의원 61개소)의 경우 19,872명의 고혈압과 당뇨 환자를 등록해 질병 관련 교육 55,492건과 건강교육 57,934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주시보건소 유성자 건강증진과장은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아왔다"며 "새로운 시범사업이 출범하는 만큼, 3개 기관이 협력해 고혈압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질적 서비스 제공 및 지역 만성질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 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건강동행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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