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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새해 첫 훈련병 250명 입소
5주간 '기초 군사훈련 숙달' 자대배치‧54일 일찍 전역
기사입력: 2019/01/15 [15: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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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입영행사가 15일 오후 2시 30분 신병교육대대 '김범수 관'에서 힘찬 함성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2019 기해년 첫 훈련병 입소식에 앞서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 곽상우(중령) 대대장이 교육과정 및 자대배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15일 오후 육군 35사단에서 열린 2019 기해년(己亥年) 첫 신병 입소식에서 훈련병들이 늠름한 자세로 군가를 부르는 등 씩씩한 군인으로 사고 없이 국방의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19 새해 첫 훈련병 입소식에서 김대식(대령) 부사단장이 인사말을 통해 "사랑하는 아들이 국방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예 신병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국가의 부름을 받고 당당히 입대한 여러분을 전 장병과 함께 환영하고 앞으로 다양한 전투기술을 연마해 5주 후에는 대한민국 육군의 일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씩씩한 군인으로 사고 없이 국방의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선서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35사단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훈련병 입영행사에서 훈련병들이 부모님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 단체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육군 35사단 김대식(대령) 부사단장이 2019 기해년 첫 훈련병 입소식 직후 입영 장병들을 격려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들아, 건강하게 복무하렴!      육군 35사단 새해 첫 입영 행사에서 한 부모가 따뜻한 포옹을 하며 석별의 정(情)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앞으로 5주 동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군(軍) 기본자세와 각개전투 등 기초 군사훈련을 숙달한 뒤 다음달 27일 수료식 이후 각 부대에 배치될 예정인 아들의 모습을 한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2019년 1월 15일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250여명의 훈련병들은 軍 복무 기간 단축 계획에 따라 기존 21개월 가운데 약 54일 일찍 전역(2020년 8월 21일)하게 된다.                                                                                       © 김현종 기자

 

▲  아들아! 5주후 퇴소식때 다시 만나자~               육군 35사단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입영행사가 15일 오후 2시 30분 신병교육대대 '김범수 관'에서 힘찬 함성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한 부모가 흐뭇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충성! 입소를 신고합니다!"

 

육군 35사단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입영행사가 15일 오후 230분 신병교육대대 '김범수 관'에서 힘찬 함성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입영한 신병들은 서울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250여명이 입소했으며 앞으로 5주 동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군() 기본자세와 각개전투 등 기초 군사훈련을 숙달한 뒤 다음달 27일 수료식 이후 각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복무 기간 단축 계획에 따라 기존 21개월 가운데 이들은 약 54일 일찍 전역(2020821)하게 된다.

 

특히 입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영선서 인사말 부모님께 대한 경례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가운데 늠름한 자세로 군가를 부르는 등 씩씩한 군인으로 사고 없이 국방의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눈시울을 붉히는 부모님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은 거수경례로 새로운 출발과 아쉬운 이별을 알렸다.

 

입영행사에 앞서 군 보급품 견학 가족 사진촬영 부모가 입대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작성 신병교육과정 소개 등을 참관하며 슬픈 입영식이 아닌 즐거운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김대식(대령) 부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하는 아들이 국방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예 신병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국가의 부름을 받고 당당히 입대한 여러분을 전 장병과 함께 환영하고 앞으로 다양한 전투기술을 연마해 5주 후에는 대한민국 육군의 일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육군 35사단은 이날 첫 입소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13만명의 훈련병을 올바른 인성을 갖춘 강한 용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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