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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
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수탁‧보관‧상품출하‧마케팅 거점
기사입력: 2019/01/16 [16: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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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이 16일 난봉동 현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박준배(가운데) 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16일 박준배(가운데) 김제시장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 직후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저온저장‧선별‧포장‧출하 등의 장비를 갖춘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난봉동에 저온저장선별포장출하시설을 갖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16일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은 박준배 시장과 농협전북지역본부 유재도 본부장을 비롯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및 도시의원을 비롯 조합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제시 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설립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2017년부터 3단계 평가 절차를 거쳐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26억원의 총사업비를 지원 받아 부지면적 5,623에 건물 11,930규모로 신축됐다.

 

특히 선별장 1,635㎡ ▲ 저온창고 295등의 유통시설 및 토마토 선별기 등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130톤 보관능력 및 연간 2,000(130)의 물량과 115톤의 소포장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 및 원물 수탁보관상품출하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만큼, 대외경쟁력 향상을 비롯 품목 특성에 맞는 규모화와 현대화된 첨단시설을 통해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산지별 품목 특성에 맞는 규모화 및 현대화된 산지시설 지원이 시급했는데 오늘 준공식을 통해 농산물 생산 유통계열화 거점 육성 및 산지유통조직과 생산 농가의 시장경쟁력 강화가 완성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실상 그동안 대형마트 등에 납품이 어려웠던 지역 원예농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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