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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올해 11억7천만원 투입…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대상
기사입력: 2019/01/18 [1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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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을 위해 총 1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가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국가 주도형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및 청소년과 노인장애인 등에게 일정 금액의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형식이다.

 

올해 총 11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맞춤형 복지서비스선정 기준은 최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2인기준 월 4,359천원) 가구와 기초연금수급자를 원칙으로 1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매월 25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에 따라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특히 신청한 다음달부터 아동과 청소년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 글로벌마인드형성 청소년재활승마 청소년지구시민학교 영유아발달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어르신들의 경우 노인맞춤형운동 노인정서지원 복지사각지대마을종합서비스 3개 사업 등이다.

 

장애인은 정신건강토탈케어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등 2개 사업이며 이용자가 24개의 서비스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김제시 서상원 주민복지과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품질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자원과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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