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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도주의 사업 밑거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당부!
기사입력: 2019/01/19 [15: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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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 순창군수가 지난 18일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박종술(왼쪽에서 두 번째)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 독려를 위해 지난 18'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렬에 동참했다.

 

이날 황 군수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적십자회비는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귀중한 재원"이라며 "순창의 이웃들이 나와 우리를 위한 나눔이라 생각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적십자사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순창군도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배려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및 사회봉사활동과 헌혈운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박종술 사무처장은 "올해도 적십자 특별회비로 희망을 전해준 순창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전달해준 특별회비로 재해 이재민과 노인을 비롯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뒤 '2019년 적십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지난해 1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으로 설정하고 2019년도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돌입했다.

 

보편적 기부제도인 '적십자 회비' 모금은 연중 계속되며 모금대상은 25세 이상 75세 이하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및 법인 등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북도를 비롯 14개 지자체의회산하기관 등이 특별회비 전달에 참여하고 있다.

 

적십자 회비 모금액은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편의점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법정기부금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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