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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고 황현승 선수… 국가대표 선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선발 사브르 결승전에서 '우승'
기사입력: 2019/01/20 [14: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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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고등학교 펜싱팀 선수인 황현승(사진18)군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2019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황 선수는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국내 선발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1위에 올라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특히 대학교 2학년까지 출전 자격이 주어진 이 대회에서 고등학교 2학년인 황 선수가 우승한 것은 역대 최초로 알려졌다.

 

이 대회에서 황 군은 16강에서 황승민(한체대 1) 선수를 151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해 김지원(오성고 2년) 선수를 1점차로 제압하고 4강의 고지를 선점했다.

 

황 군은 또 4강에서 성현모(한체대 2) 선수 역시 1점차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주 개최지인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개인전 1위에 오른 임재윤(충북체고 3) 선수를 159로 완벽하게 제압해 최고의 검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한펜싱협회는 지난 16~19일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4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 플뢰레에페사브르 종목에서 24명의 2019 청소년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선발된 유소년청소년 대표선수들은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아 청소년유소년 선수권대회'와 폴란드 토룬에서 개최될 '2019 세계 청소년유소년 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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