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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박준배 시장… 청년몰 매대‧시장 매니저 등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19/01/21 [14: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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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사회‧직능단체인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은 뒤 흐뭇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  박준배(왼쪽) 전북 김제시장이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전통시장상인회와 간담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청년몰 매대 및 먹거리 장터 조성과 시장 매니저 지원 등을 밑거름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타 시장과 차별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신성철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직능단체인 전통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한 이날 간담회는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및 시청 경제교통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통시장상인회와 원활한 소통과 화합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박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권이 위축된 만큼, 다가오는 설에는 골목상권의 뿌리인 전통시장에서 상품권을 활용해 상차림을 한다면 보다 알뜰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한 뒤 "청년몰 매대 및 먹거리 장터 조성과 시장 매니저 지원 등을 밑거름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타 시장과 차별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상인회 오인종 회장은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지원 사업으로 고객선 재도색 및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정확한 원산지 표기와 시장 청결 프로그램 운영 등 올 한해는 농촌의 훈훈한 정()을 되살리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의지를 모아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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