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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전주비전대 응급구조학과 3학년, 2월 15일까지 4주간 일정
기사입력: 2019/01/22 [08: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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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3학년 학생들이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에 앞서 지난 21일 구급업무에 관한 이해 및 안전‧대민친절‧실습 지도자 대응 예절 교육 등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완산소방서                                                                                                                                            © 김현종 기자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3학년 학생들이 오는 215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전북 전주완산소방서에서 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에 나선다.

 

이번 동승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응급구조와 응급처치 지식 및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각 119 안전센터에 배치돼 안전사고 방지와 구급장비를 비롯 기자재 사용법과 119 구급대 운영지침 등 실습교육 운영에 관한 사항을 교육받는다.

 

또 구급 신고가 접수되면 119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해 현장 응급처치부터 병원 이송과 환자 인계까지 동승 실습을 하게 된다.

 

전주완산소방서는 실습기간 동안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인 친절소양을 직접 터득함으로써 미래의 119구급대원으로서 자질을 키워나가게 할 방침이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구급차 동승 실습을 통해 지금까지 배워 온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실습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실습에 앞서 전주비전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저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현장실습에 성실히 임하겠다""열심히 공부해 내년에는 실습생이 아닌 구급대원으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전문응급의료종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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