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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긴장의 끈 놓지 않겠다!
전북 대도약 기회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희망' 표명
기사입력: 2019/01/22 [11: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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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22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와 관련 "지금 상태에서 누구도 확정적인 결과를 얘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마음속에 그림을 갖고 있을 뿐이지 아직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단계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민들의 진정한 열망은 '새만금 국제공항'이 이번 만큼은 꼭 예타를 면제받는 것이고 지금 상태에서 누구도 확정적인 결과를 얘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마음속에 그림을 갖고 있을 뿐이지 아직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단계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송하진 전북지사가 22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와 관련된 진행상황을 설명하기에 앞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특히 송 지사는 "지금까지 진행된 정황으로 볼 때 이번에는 통과될 것이라는 상당한 희망과 확신을 갖고 있다""어디까지나 자신의 개인적인 확신으로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며 새만금 국제공항은 어느 날 갑자기 무리하게 떼를 쓰는 요구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절차를 받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4년 민선 6기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이번 만큼은 전북에 공항이 꼭 건립돼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차원으로 1년 동안 수요조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는 등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사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오는 6월 마무될 예정으로 전체적인 관점으로 살펴보면 늦었지만 매우 정상적인 절차를 걷고 있다"며 정상적인 절차를 계속 밟아가는 상황에 정부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예타면제 사업을 각 시도별로 선정해 신속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반드시 예타면제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새만금 국제공항 플러스 상용차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까지 3개를 예타면제 대상으로 제출한 상태며 희망적인 분위기를 완전히 도민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확실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끝으로 "앞으로 국무회의 절차를 밟아야하고 균형위 점검회의도 있기 때문에 예타면제와 관련된 확정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지만 다음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 정도에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언론과 도민정재계 등 각계각층 모두가 하나같이 뜻을 모아 새만금 국제공항에 대한 열망을 보여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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