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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국 1과 신설골자 조직개편
정헌율 시장 '경쟁력‧활력 넘치는 도시 건설' 의지 담겼다!
기사입력: 2019/01/22 [13: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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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전북 익산시 김주일 안전행정국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1국(안전환경국) 1과(도시전략사업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단행될 상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전북 익산시가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1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2019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정기인사에 적용될 이번 조직개편은 익산의 미래발전에 대한 방향제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안전과 및 환경 부서를 포함한 '안전환경국'이 신설된다.

 

또 향후 남북 경협 준비와 대륙진출의 교두보로 삼는 등 유라시아 철도 거점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행정과에 철도관련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등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산업국이 '경제관광국'으로 변경된다.

 

또한 일자리 창출 총괄 기능강화를 위해 민생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로 개편해 국 주무부서로 조정되며 문화관광과는 '문화관광산업과'로 변경해 관광마케팅과 관광개발을 전면에 부각시킨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역세권 활성화 및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자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도시전략사업과'를 새롭게 신설하고 성장가능성 높은 사업 발굴과 국가정책 방향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정책전략적 기능강화를 위해 '정책개발담당관'도 신설키로 했다.

 

이 밖에, 복지수요에 대응 및 시민의 편익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환경국을 '복지국'으로 개편해 복지분야 전담능력 강화 기능별 업무 재배치로 시민중심 복지정책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기능이 감소된 '전국체전담당관' 및 '경영개발과'는 각각 폐지해 계 단위로 축소하는 동시에 인력을 재배치해 무분별한 기구 증설과 인력증원을 지양하는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도모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 7기 조직개편은 익산시 미래발전 및 성장 동력을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 시민의 편익증진과 침체된 익산이 '경쟁력 있는 도시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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