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고창
고창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운영
보건소… 2월 2일~6일까지 군민 건강 보호 '만전'
기사입력: 2019/01/28 [08: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고창군이 진료 공백 없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고창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진료 공백 없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고창병원은 24시간 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체계가 유지된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각 요일별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는 동시에 보건소를 포함한 보건기관 역시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 감염병 집단 환자 발생에 대비, 의료기관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한층 강화해 연휴기간동안 24시간 비상체계 역시 유지된다.

 

이밖에 연휴 기간 동안 의료기관과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소화제를 비롯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고창군 보건소 진료의약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미리 확인하고, 2명 이상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거나 메르스 및 AI 등 인체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즉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고창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응급의료정보센터 또는 실시간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과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명절에는 공동 음식 섭취와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 및 식품매개질환이 집단 발생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자주 나타나는 점을 감안해 감염병 예방 수칙에 따라 올바르게 손 씻기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또,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창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관련기사목록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