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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이웃돕기 온정 손길 '훈훈'
㈜서정 이판규 대표‧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물품 기탁
기사입력: 2019/01/28 [10: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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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황산면에 둥지를 틀고 있는 육가공 업체인 ㈜서정 이판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8일 박준배(가운데) 시장에게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480만원 상당의 등갈비 3kg 200상자를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잇따라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훈훈한 미담이 전북 김제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전북 김제시 황산면에 둥지를 틀고 있는 육가공 업체인 서정 이판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28일 박준배 시장에게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달라"480만원 상당의 등갈비 3kg 200상자를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판규 대표는 "1회성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명 '인삼아빠'로 불리고 있는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김태엽 대표도 "올해도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할 계획"이라며 홍삼액 40상자를 기탁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설 명절 이웃돕기 후원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잘 전달해 드리겠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타 기업의 모범이 되는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시장은 "행정 역시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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