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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 확정
전북도민 50년 염원과 열망 현실화… 하늘 길 열린다!
기사입력: 2019/01/29 [12: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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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9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 가운데 '전북의 공항건설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세계를 향한 전북의 하늘길이 열리면서 '전북대도약'을 향한 또 하나의 새롭고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1968년 전주 송천동 군(軍)비행장에 김포와 제주노선 항공기가 취항한 모습)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지난 2004년 사업을 중단한 김제공항 건설사업 무산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현안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결실을 맺어 새만금에 하늘 길이 열려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성공개최 및 새만금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아 동북아 물류중심지인 환황해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새만금 국제공항 조감도)                                                                                                                       © 김현종 기자


 

 

 

 

세계를 향한 전북의 하늘길이 열리면서 '전북대도약'을 향한 또 하나의 새롭고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29일 전북도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24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하는 것으로 골자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방안에 따른 최종 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면제 대상 사업을 의결,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새만금 국제공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예타 면제 사업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70조원 규모 33개 사업 가운데 '전북의 공항건설 사업''상용차 혁신성장 구축사업' 등이 선정됐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는 지난 1968년 전주 송천동 군()비행장에 김포와 제주노선 항공기가 취항한 이후 50년 묵은 숙원이다.

 

공사계약 및 보상까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 감사에서 착공시기를 조정하라는 권고에 따라 지난 2004년 사업을 중단한 김제공항 건설사업 무산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현안이 결실을 맺었다.

 

무엇보다, 국제공항 건설의 현실화 확정은 행정절차(기간)가 획기적으로 단축된 만큼,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성공개최 및 새만금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아 동북아 물류중심지인 환황해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그동안 전북의 공항건설 사업은 정부가 지난 200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생략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프로젝트에 포함돼 2011년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공항부지가 반영됐지만 진전 없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했다.

 

하지만, 민선 6기 송하진 전북도정 출범과 함께 새만금의 성공과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가장 우선적으로 공항이 필요하다고 판단,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20165월 '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계획에 반영되면서 힘겹게 국제공항 건설 재개의 첫발을 내딛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도 2016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항공수요용역을 실시한 결과, 새만금 개발 효과를 반영하지 않아도 2025년에 67만명 2055133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더 더욱, 새만금 개발효과를 반영할 경우 202594만명 2055년에는 2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전북도의 이 같은 열정과 노력은 문재인 정부가 태동하면서 국가 주도의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과(20175) 100대 국정과제(20177) 반영 및 내부개발과 투자유치 가속화 등과 맞물리면서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날개를 달았다.

 

또한 정부가 지난해 1024'18차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의 예타 면제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기반의 전략산업 등을 공공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새만금 국제공항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3개 사업을 정부에 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이 밖에도, --정 등 도민들의 열망이 거센 풍랑으로 휘몰아치는 의지를 결집한 결과.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건설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전북자존의 시대 도민의 위대한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정부와 대통령의 전북에 대한 관심을 굳게 믿고 기대와 희망을 갖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 대우공장 폐쇄로 침체된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송 지사는 "광활한 새만금, 공항 활주로를 달려 거침없이 웅비하는 전북! 희망의 천년미래, 혁신성장으로 당당히 일어서는 자존의 전북!을 힘차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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