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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봉사대 '茶 봉사' 실시
설 명절… 고향 방문한 귀성객 달콤한 지역인심 풍성
기사입력: 2019/02/07 [09: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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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 김제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차(茶)를 대접하는 등 '새만금 지평선' 소식지를 전하는 활동에 합류해 지평선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즐거운 설 명절 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고향의 그리움으로 퍼져 마음속에 긴 여운으로 남았다.

 

명절 때 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기대감을 만족시켜 주는 아름다운 차() 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달콤한 전통차 향기가 김제역에 퍼졌다.

 

전북 김제지평선봉사대가 16년간 32번째로 명절 때 마다 김제역에서 차() 봉사를 실시해 기차에서 내려 대합실에 들어서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통차와 커피의 향기로운 조화 속에 고향의 반가움 속에 여유로움을 갖는 기회를 제공했다.

 

40여명으로 구성된 지평선봉사대는 이번 명절 연휴 기간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귀성객에게 차()를 대접하는 등 '새만금 지평선' 소식지를 전하며 고향소식을 나눴다.

 

특히, 귀성객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팝콘처럼 터지는 벚꽃을 닮은 봉사행렬에 박준배 시장이 합류해 오는 927일부터 10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벽골제 일원에서 가을날 멋진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지평선축제홍보 등 시정 알리기에 옷소매를 걷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더 더욱, () 종류가 다양해 마시는 이들에게도 선택이라는 만족감을 제공하는 등 고향을 다녀가는 짧은 만남 아쉬운 이별 속에 따뜻한 차 한 잔이 고향의 그리움으로 마음속에 긴 여운으로 남기 충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명절 준비에 바쁘지만 따뜻한 지역인심을 전한 지평선봉사대야말로 진정한 참봉사를 실현하는 단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이번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을 비롯 시민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지평선봉사대 김명숙 회장은 "비록 몸은 피곤했지만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귀성객에게 따뜻한 차()한 잔을 통해 고향의 향취를 전달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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