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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조경수 산업' 정책적 육성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 지역 유지 지위 이용… 각종 시책
기사입력: 2019/02/11 [08: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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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소나무 재선충병의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지위를 이용, 조경수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한다. (조경수 유통센터 전경)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소나무 재선충병의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지위를 이용, 조경수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한다.

 

특히 민선 7기 정책 사업 일환으로 멋진 나무를 키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조경수 중심도시 조성 및 임업인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조경수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조경수생산자 단체와 관련농가들과 정기적인 간담회가 확대된다.

 

또 지난해 제정된 '고창군 임업인 및 임업 관련 단체 육성 맟 지원조례'추진을 위해 임업인들의 건의사항 수렴과 정책개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아울러 조경기술인 육성을 위해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조경수 전정 분야 평생교육과정도 개설된다.

 

고창군의 소나무 등 조경수는 국내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전국 건설현장의 조경업자들이 제일 선호하며 구매를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고창군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조경수 중심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민관이 협력 소통해 함께 발전하는 울력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국 103개 시(전북 6개 시)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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