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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4월 19일까지 6,248개소 대상… 책임성‧신뢰도 한층 강화
기사입력: 2019/02/11 [11: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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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지역 건축물과 시설물 등 7개 분야 6,248개소를 대상으로 '2010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도내지역 건축물과 시설물 등 7개 분야 6,24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419일까지 61일간 '2010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2015년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물 등을 사전에 찾아내 안전사고를 예방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데 초점을 맞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주관부서와 유관기관을 비롯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 및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2019 국가안전대진단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실효성 책임성 국민참여 강화를 위한 각 분야별 전략을 수립해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먼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DB 구축 전 시설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 및 관리 DB를 통한 이력관리와 점검 이행실태 확인(행안부)도 강화한다.

 

또한 점검실명제 강화와 법 개정 등을 통한 대진단 결과 공개 확대를 기본으로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참여 범위를 대진단 전 과정으로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와 함께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진단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점 등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 조치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전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행정의 힘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는 만큼, 각 유관기관과 단체 및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성과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109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분야를 지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설 주관부처와 도내 각 지자체가 설문 및 전수조사 등을 거쳐 7개 분야 17,873개 가운데 위험시설이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잠정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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