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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지역형 일자리 발굴' 지시
간부회의 통해 "신발끈 조여 매겠다는 비장한 각오" 강조
기사입력: 2019/02/11 [12: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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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11일 간부회의를 통해 "지역형 일자리 등 市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업체에 관급공사 우선계약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조재수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11일 간부회의를 통해 "지역형 일자리 등 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업체에 관급공사 우선계약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정 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일자리를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현재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임을 직시해 앞으로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일자리로 귀결될 수 있도록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인구와 일자리는 지역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과제인 만큼, 광주형 일자리와 같이 지역형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동안 관내업체 우선계약의 필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활발하게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질타한 뒤 "관내생산 자재 및 제품을 공사설계부터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외업체 구매 최소화를 위해 관련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계약부서의 모니터링 및 특정업체에 독식되는 폐단이 차단될 수 있도록 반드시 관내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 부서의 관내업체 이용실적을 매월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올해는 민선 7기의 업무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열정을 쏟아내 줄 것"을 당부한 뒤 "오는 5월에 실시될 예정인 추경 예산에 주요사업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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