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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국 수학여행단 유치활동 강화
음식‧전통‧역사체험‧해설투어 등 '오감만족 원스톱' 제공
기사입력: 2019/02/11 [12: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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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로 급부상한 전북 전주시가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로 급부상한 가운데 수도권 및 부산지역 학생 관광객을 빨아들이기 위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박은경 기자


 

 

 

 

전북 전주시가 타 지역 학생 관광객을 빨아들이기 위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특히 전통문화역사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현재 지역을 찾는 수학여행객들이 한옥마을 해성 예약 및 체험 등을 별도로 진행하는 과정에 빚어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서 전통문화체험과 해설투어 예약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담겨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비빔밥 잡채 전통 떡 등 음식체험과 함께 한지 뜨기 한지함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한 뒤 학교별학급별로 해설사와 함께 관광명소인 한옥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을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또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선비들의 활쏘기 체험인 향사례(국궁)와 선비들의 의복을 입고 인사하는 의례를 배우는 사상견례 등 선비체험과 판소리 및 가야금 공연을 비롯 도자기전통공연 등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는 12일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전주시는 이 같은 수학여행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광역시와 각 도교육청을 방문해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로 급부상한 전주의 매력을 담아낸 홍보책자를 제작해 방문 가능성을 높인다.

 

전주시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보다 공격적인 수학여행객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수도권이나 부산에서도 3시간 이내로 방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전주를 찾아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주를 방문해 해설투어에 참여한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은 총 204개 학교의 16,466명이 방문한 가운데 73개 학교 4,854명이 숙박했다.

 

1823년에 설립된 싱가포르 명문 고등학교인 래플스 고등학교(Raffles Institution)의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도시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주를 찾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학여행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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