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직후 송하진(앞줄 가운데) 지사와 마재윤(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소방본부장을 비롯 122명의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규로 임용된 이들은 전북소방학교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활동 및 소방 전술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고 각 소방서 일선 현장에 배치돼 ▲ 화재 ▲ 구조 ▲ 구급 등 업무를 담당한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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