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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 이그린 대표… 체육 청소년 꿈 키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己亥年 첫 번째 '나눔리더' 탄생
기사입력: 2019/02/11 [16: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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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전북지역에서 첫 번째 나눔리더가 탄생한 가운데 11일 ㈜자연미 홍수현‧이그린(왼쪽에서 2~3번째) 대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전북체육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신성철 기자


 

 

 

 

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전북지역에서 첫 번째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연미 이그린 대표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 외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만 사업이 번창하는 과정에 더 많이 기부하기 위해 전북체육중학교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리더'에 동참했다"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자연미 홍수현이그린 대표는 "중학교 재학 당시 가정형편이 어려운 시절을 겪었으나 은사인 이주환 담임선생님이 모든 학생들을 차별 없이 대해준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박완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은 "지역에서 새해 첫 나눔리더가 탄생해 감사하고 이그린 대표처럼 젊은 나눔리더들이 더욱 많이 탄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도내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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