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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5대 생활적폐 집중 단속
불공정 관행과 부패‧비리 정조준… 전담반 구성
기사입력: 2019/02/12 [11: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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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불공정 관행과 부패‧비리 등 5대 생활적폐 근절 과제를 확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및 서정원 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불공정 관행과 부패비리 등 5대 생활적폐 근절 과제를 확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선다.

 

해양에서 이뤄지는 5대 생활적폐는 국민안전 저해 수산 국고 보조금 등 부정수급 기업형토착형 해양 비리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 수산 공공기관 채용 및 선거 비리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어선 불법개조 음주운항 과적 및 과승 등 해양안전 저해사범과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 사용 등 먹거리 안전저해 사범에 대한 단속 역시 강화된다.

 

또 고용피고용 관계를 이용한 갑질 행위를 비롯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에 대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2회 전국동시 수협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살포 등 선거사범과 함께 해수산 공공기관에 금품을 대가로 부정 채용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의 초점이 맞춰진다.

 

군산해양경찰서 서정원(총경) 서장은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는 등 적법절차 준수와 함께 인권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5대 해양 생활적폐 척결을 위한 전담반을 꾸려 보다 강력한 형사활동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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