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전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0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에 출석한 송하진(앞줄 가운데) 지사와 김승현(앞줄 오른쪽) 교육감 및 도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전북도정과 교육학예행정의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각종 안건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하게 된다.
특히 '전라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과 '전라북도교육청 난독증 초‧중등학생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및 '전라북도 조직관리위원회 조례안'등 총 10건(조례안 9건 = 건의‧결의안 1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 ▲ 문승우(군산4) ▲ 성경찬(고창1) ▲ 최영심(비례) ▲ 정호윤(전주1) ▲ 최훈열(부안) ▲ 김이재(전주4) ▲ 송지용(완주1) ▲ 나인권(김제2) ▲ 박희자(비례)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질의에 나선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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