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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콘텐츠 '경제부문' 대상
지난해 관람객 22만명 다녀가 330억원 경제효과 유발
기사입력: 2019/02/22 [20: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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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북 진안홍삼축제 관계자들이 '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진안군청     © 정은진 기자


 

 

 

 

전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반열에 이름을 올린 '진안홍삼축제'"2019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및 한국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한 제7'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올해 전국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와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둥지를 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명품 진안홍삼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효자로 해를 거듭할수록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들춰냈다.

 

특히 '진안홍삼축제'는 전국 유일의 홍삼특구에 걸 맞는 문화관광형 전국 축제로 지난해 4일간 개최한 결과, 22만명의 관광객이 운집하는 등 33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또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안전책임자 운영 및 매뉴얼 비치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로 평가를 받는 등 3년 연속 전라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유경종 위원장은 "'홍삼'을 테마로 관광객과 군민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안고원의 지역 브랜드 향상 및 지역경제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109일부터 13일까지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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