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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효심행정' 빛 발산!
2019 지자체 평가, 82개 군 단위 기초단체장 역량 1위
기사입력: 2019/02/22 [16: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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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텃밭인 전북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져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82개 군(郡) 단위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민주당 텃밭인 전북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져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82개 군() 단위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민만족도' 평가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1224일부터 2019115일까지 19세 이상 총 8,200(100)의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유선전화 및 온라인(이메일스마트폰)으로 조사한 결과로 집계돼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상위 10위권 까지 공개한 '주민만족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집오차는 ±9.8로 심 군수는 82단위 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임실군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끌어 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자치단체장 역량 평가 외에 임실군청에 대한 주민평가 역시 4위를 차지해 임실군은 군수와 행정이 모두 '5'에 포함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심 군수가 주민만족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평소 신념인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인식한 "효심행정"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무엇보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행정'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민심을 등에 얻고 있는 심 군수의 대표 정책을 살펴보면 목욕탕이 없는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목욕권 13매를 지급하고 단돈 1,000원이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버스단일요금제 도입이라 할 수 있다.

 

또 지역의 근간인 농업인들을 위해 전북지역 최초로 농업인월급제를 도입 및 만 70세 이상 고령 영세농에게 못자리 설치비용 지원을 대폭 증액한 부문 역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중증장애인을 비롯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차상위 계층에게 임실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주민밀착형 배려행정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심 민 군수는 이 같은 평가에 대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만들어낸 쾌거일 뿐"이라고 말문을 연 뒤 "초심을 잃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산적한 업무 수행을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매는 등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 "언제나 군민과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발품행정을 밑그림 삼아 그들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지속적으로 군민을 배려하는 정책을 최우선 기치로 삼아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어촌 단위 82개 기초단체장 역량에 대한 '주민만족도'조사 결과, 도내에서는 심 민 임실군수와 황숙주 순창군수가 10위권에 랭크되며 단체장 역량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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