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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공고
군산해경 "바다의 운전면허 시험" 올해 총 21회 실시
기사입력: 2019/02/26 [11: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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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올해 총 21회에 걸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취득이 의무화된 국가 자격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수험생이 전북조종면허시험장에서 물살을 가르며 보트를 출발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2019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일정이 확정공고됐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올해 총 21회에 걸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이하 '조종면허') 접수 및 발급업무를 개시한다"26일 밝혔다.

 

조종면허는 강이나 바다에서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을 조종하기 위해 필요한 면허로 해기사 면허와 더불어 "바다의 운전면허"로 불리며 12요트조종 면허로 구분되고 5마력 이상의 동력수상레러기구를 운항하기 위해서는 취득이 의무화된 국가 자격시험이다.

 

필기와 실기 시험에 합격한 뒤 수상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면허증이 발급된다.

 

올해 시험은 오는 37일부터 125일까지 김제시 만경읍에 위치한 전북조종면허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응시접수는 방문인터넷전화우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실기시험 일정은 대부분 매월 목요일 두 차례 정도 실시되며 토요일 역시 총 2차례 진행되고 필기시험은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상시 응시할 수 있도록 경찰서 2층에 별도의 PC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4일부터 12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접수 후 12회까지 응시할 수 있다.

 

2019년 조종면허시험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 또는 군산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원(총경) 군산해양경찰서장은 "무면허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면허증을 취득하고 수상레저 활동을 즐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원 서장은 "면허시험의 공정성 확보 및 신속한 민원처리로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면허 취득기회 제공으로 수상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 "특정시기에 응시생이 몰릴 경우, 실시 시험 대기시간이 길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어느 때나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분산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전북지역 조종면허 필기(PC)시험에 총 387명이 응시한 가운데 236명이 합격했고 실기시험은 454명이 응시해 363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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